습관처럼 새는 돈 막기, 가계부보다 쉬운 소비 통제법
매달 월급을 받아도 남는 돈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. 분명 절약하려고 노력하지만, 카드 명세서를 보면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게 돈이 새어나가 있다. 이런 소비는 큰 지출보다 ‘습관적인 작은 소비’에서 시작된다. 커피 한 잔, 택시 한 번, 배달 한 끼가 쌓여 결국 한 달 지출을 늘린다. 가계부를 쓰면 도움이 되지만, 꾸준히 기록하기 어렵다는 게 현실이다. 그래서 오늘은 가계부보다 간단하면서도 확실하게 소비를 통제할 수 있는 실전 방법을 소개한다. 첫 번째는 ‘지출의 흐름을 시각화하기’다. 돈이 어디로 나가는지 감이 없다면 막을 수도 없다. 복잡한 기록 대신, 단순히 소비 항목을 세 가지로만 구분해보자. 생존비(식비, 교통비, 주거비), 선택비(외식, 쇼핑, 구독 서비스), 여유비(취미, 여행, 선물)..
2025. 11. 3.